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움베르토 1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자신과 외모, 생년월일까지 똑같은 [[도플갱어]]를 발견했다는 [[전설]]이 전해진다. 왕의 도플갱어였던 남자는 레스토랑의 주인이었고, 왕 즉위일과 레스토랑 개업일이 일치하며, 아내와 아들의 이름이 왕태자비와 왕태자의 이름과 각각 일치했고, 같은날 입대하여 군생활 때 2개의 훈장을 받고 같은 날에 전역했으며, 왕이 암살당한 날 그도 총기사고로 사망했다고 한다. [[서프라이즈]]에서도 백인 연기자들을 통해 재현했지만 여기서는 그 레스토랑 주인이 죽었을 때 움베르토 1세는 무사했다고 결말을 보여줬다. [[조이수호통상조약]]이 움베르토 1세의 치세에 맺어졌다. 한국은 [[고종(조선)|고종]] 치세. 움베르토 1세의 조카이자 스페인 국왕 [[아마데오 1세]]의 아들인 아브루치 공작 루이지 아메데오는 1895년에 조선을 방문하여 한양 경복궁 [[경복궁/건축물#s-3.6|건청궁]]에서 고종을 알현한 적이 있다. 이는 [[https://sillok.history.go.kr/id/kza_13206002_001|조선왕조실록 고종 32년 음력 6월 2일 기사]]에 기록되었다. 조선왕조실록은 이 '아브루치 공작'을 공작 아부리(公爵 阿夫里) 또는 단순히 아부리라고 기록하였는데, '아부리'는 앞서 5월 27일경에 인천항을 경유해 입국하였고 이때 고종은 외부협판 [[윤치호]]에게 명하여 인천항에 급히 가서 아부리를 영접하게 했다.[[https://sillok.history.go.kr/id/kza_13205127_001| ]] 아부리는 이 조선 방문에서 지금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부지에 있던 [[https://sillok.history.go.kr/id/kza_13206002_002|종정사(宗正司)에 거처]]하였다가 곧 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유추된다.[* 종정사는 조선왕조 왕실 사무를 다루던 기관이다. 예전 이름은 종친부(宗親府)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